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미쓰다 신조 작가의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리뷰입니다. 괴담의 테이프랑 화가 나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얼른 읽으려고 구매했는데 1년이 지나서야 읽었네요.ㅋㅋㅋ 도조 겐야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고, 결론만 말하자면 괴담의 테이프랑 화가가 더 재미있었어요.ㅠㅠ 종이책으로 샀으면 살짝 후회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여름에 읽기 좋은 글이었어요.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 산마처럼 비웃는 것 으로 이어지는
대망의 도조 겐야 시리즈, 그 화려한 서막을 여는 제1탄!

어느 편벽한 산골마을, 흑과 백의 기운을 상징하는 두 가문이 팽팽하게 양립하는 이곳에 끔찍한 괴사사건이 잇따른다. 사람들은 염매가 틀림없다고 수군거리기 시작하고, 마을은 기이할 정도로 사위스러운 공기로 가득 찬다. 죽은 언니가 돌아왔다며 두려움에 떠는 소녀, 금단의 땅을 밟고 공포 체험을 한 소년, 정체 모를 무언가에 쫓기는 무녀…. 이 불가해한 상황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쭈뼛 곤두서는 털, 오스스한 한기, 오한에 호응하는 비명…. 나 는 비로소 마을 사람들이 맛보는 공포를 실감했다.


들어가기에 앞서

무신당
윗집 안방
은거소
오주촌
윗집 손님방
마주침오솔길
무신당

끝을 맺으며
참고문헌

 

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 이야기

제목을 극단적으로 표현만하지 않았더라면 5,5를 줄 책이다.아주 예전책이라 독일 개그맨이 쓴 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여자의 언어 대충 이런 책이다.딱딱 찝어서 공감가도록 만들고 읽는 순간마다. 아~ 그런것이 있었구나 해야하는데 글쎄 책에있는 내용들을 남녀모두 절대모르지 않고 평소에어렴풋이 알았던 내용을 그냥 잘 정리해 준 책이지 그렇게 특별난 내용은 없다.좋은 내용이었고 특히 저자마다 책을 소개하며 그 내용을 독자가 소화할 수 있도록 독서후기를 잘써주었다

ujkad.tistory.com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든 완벽해야 하고, 강박증 적으로 남들에게 잘하면서 나는 나를 못챙기고 힘들어하고, 또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지쳐 있을때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강박증적인 성격으로 힘드신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다들 조금씩 본인에게 여유를 주면서 조금은 느긋하게 살자구요~우리 모두 파이팅!! 파이팅!!아자 아자 파이팅!! 잘하지 않아도잘못 선택해도내 인생은 쉽게 끝장나지 않는다! - 뭐든지 잘해야 하

faafoonoo.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