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촉감 사전

이번에 스마트베어에서 새로나온 신간 아기촉감사전을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스마트베어의 신간 촉감책은두가지, 동물촉감사전, 아기촉감사전. 그 중에서 아기토끼가 선택한 책은 아기촉감사전으로, 여러가지를 접해볼 수 있도록 콩콩이 위한 책이라죠~ 아기촉감사전은 얇은 비닐로 포장되어 있으니, 포장을 제거해야 하구요. 비닐을 아이가 먹거나 뒤집어 쓰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뜯어낸 비닐은 바로바로 제거해 주는 센스~! 샤방샤방 컬러플한 색상의 아기 촉감사전. 아기가 좋아할 알록달록한 색상의 표지라, 표지를 보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참, 책표지의 에드벌룬도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는거 아시나요? 제목옆에 보라색 기구(에드벌룬)중앙부분이 촉감을 느낄 수 있는부분.. 책 표지부터 촉감책의 기운을 뿜어내는 아기촉감사전입니다. 샤방샤방 컬러플한 색상의 아기 촉감사전. 아기가 좋아할 알록달록한 색상의 표지라, 표지를 보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참, 책표지의 에드벌룬도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는거 아시나요? 제목옆에 보라색 기구(에드벌룬)중앙부분이 촉감을 느낄 수 있는부분.. 책 표지부터 촉감책의 기운을 뿜어내는 아기촉감사전입니다. 그리고, 모서리부분은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손으로 잡거나 해도 걱정이 없다는 거~ 0세 이상의 아기가 보는 책인만큼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책이랍니다. 라운딩도 좁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크게 되어 있어서 더 걱정이 없구 말이죠. 책을 펼치기 전에 어떤 책인지, 책 뒷면에 소개글을 읽어볼까 해요. 어른보다 50배 더 강력한 감각 능력을 가진 아기의 감각을 깨워주는 책 보고, 느끼고,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책의 중간에 손끝으로 길을 따라가며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니, 눈여겨 봐야겠어요. 0세 시아의 아기가 볼 수 있는 책으로 2013년 7월에 출간한 뜨끈한 책이랍니다. 오홋~ QR코드로 본문을 미리 볼 수 있네요. 이미 책은 뜯었지만, 어떤 내용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구요. 접속된 스마트베어 사이트 페이지를 한장 넘기니 아기촉감사전에 관한 소개가 나와 있어요. 한장 더 넘기니 본문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뒷편에 더 다양한 스마트 베어책이 있으니, 접속한 김에 구경해 보았네요. 이 QR코드는 책을 구입하기전에 책의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안의 내용을 보지 않고, 책을 구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 같네요. 자자, 이제 책을 살펴볼까요? 아기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동그라미 친부분이 촉감을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예요 이렇게 직접 물건의 촉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답니다. 책 뒷면에 소개되어 있는 부분이네요. 손끝으로 길을 따라가며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아기와 함께 느껴보아요. 동그라미 친부분은 촉감을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다양한 물건의 촉감을 느껴볼 수 있어요. 특히나 책속의 책 귀여운 그림책은 직접 넘겨볼 수 있어서, 안쪽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네요. 제일 마지막 페이지는 쿨쿨자는 동물 친구들. 동물의 털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아요. 콩콩이에게 책을 펼쳐서 보여주었어요. 안에 있는 물건들의 이름도 알려주고,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답니다. 옆에서는 언니 콩이가 직접 체험중이구요. 콩콩이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심각하게 책을 보고 있는 콩콩이... 다양한 물건들이 신기한가봐요~ 책속의 책...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해요. 조그마한 책이 들어 있으니, 콩이가 넘기면서 콩콩이에게 동물 소리를 내줍니다. 사이좋은 자매예요~^^ 32개월 첫째도 8개월 둘째도 재미있게 보는 아기촉감사전. 다양한 물건과 동물, 식물의 촉감을 느껴볼 수 있고, 소록소록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책. 보고, 만지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아기촉감책이예요. 자주자주 보여주면서, 아기의 감각을 깨워줘야겠어요. 색감도 예쁘고, 촉감부분도 많은 촉감책. 아기의 감각을 깨워 배경지식을 만들어 주세요.
오감(五感) 만족 아기 촉감 사전

어른들이 모르는 아기들의 힘, 바로 감각입니다. 아기들은 온몸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세상을 탐색하고 하나하나 배워 갑니다. 새롭고 흥미로워 보이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며 손으로 만지고, 입에 갖다 대며 온몸으로 확인하지요. 이 책에는 아기들의 감각 기능을 깨워 주는 다양한 촉감 패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보들보들, 울퉁불퉁, 말랑말랑 등 다양한 촉감과 함께 아기 주변의 사물을 알려 주는 오감 만족 아기 촉감 사전입니다.

본문의 촉감 패치를 만지는 동안 그 느낌을 여러 가지 흉내 내는 말로 표현해 주세요.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이 잘 어우러지면 풍부한 사고력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와 함께 본문 속에 난 길을 손끝으로 따라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아기는 맛있는 과일을 먹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동물 친구들과 새근새근 잠에 빠져들지요. 아기 촉감 사전으로 아기들의 숨겨진 감각을 톡톡 일깨워 세상에 대한 정보를 쏙쏙 채워 주세요.

이타적 인간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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