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로 유명한 만화 작가 김진님의 단편입니다.오래전 단편집으로 접했는데, 이북으로 나와있어 구입했어요.잘못과 수치를 모르는 어른들의 이기심에 망가져버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잘못은 어른들이 지었는데, 죄책감과 불행과 책임은 왜 아이들의 몫일까요.어른들의 사회에서 상처입은 아이들의 독백이 안타깝습니다.그 외에 짧은 단편 한편이 더 실려있는 책입니다.
세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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