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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연산 수학 2B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을 맞이한 큰 아들. 처음 입학했을 때 많은 강의에서 연산의 중요성을 얘기한 선생님들 덕분에 연산은 다행히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그러면서 엄마의 정보력도 늘 업그레이드가 되어야하는데 어떤 연산이 아이에게 맞는지, 어떤 연산이 좀 더 나은지를 늘 고민하고 있다. 그러던 중 만난 디딤돌 출판사의 엄마들의 입소문과 전문가들의 인정 속에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났다. 일단 교재가 금직해서 참 맘에 들었고, 글자의 크기와 진함이 아주 굿굿!처음 책을 펼쳤을 때 자세하게 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설명하고 있어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공부하는 부모들에게도 참 많은 도움을 준다.우리 큰 아들은 2학년이기에 2학년의 전체 과정을 유심히 살펴보았다.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의 연산은 ..
YG는 다르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YG라는 거대 엔터테이먼트 회사의 겉모습만 알았을 뿐, 그 속의 정체는 알지 못하였다. 특히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 양현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고, 그의 동생이 이룬 업적에 대해서도 숨겨져 있던 터라 알지 못하였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의 동생이 양현석을 도운 노력과 양현석이 YG의 사장 이전에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 도중도중에 들어가있는 YG 소속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YG를 향한 그들의 애정과 자부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는 이유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고, 이 책을 통해서 YG가 어떻게 성공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건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YG 엔터테이먼트라는 회사를 알려주신 손남원 ..
빅터 연산 4A 저는 사실 초등연산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그래서 학습지도 시키고 이런 저런 초등연산문제집도많이 사서 아이에게 풀게 했었는데요.저희아이...늘... 왜 똑같은걸 해야 하는거냐며투덜투덜 되고... 특히 학습지를 할때는울기까지 했었거든요. 하지만 빅터연산의 경우 아이가 너무 즐겁게 공부 하고 있어요구성도 굉장히 좋구요!!! 아이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교재인거같아요천재교육 초등연산문제집 "빅터연산" 강력추천하고 싶어요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진다.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다.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귀신이 가득한 집 제목부터 재미있는 귀신이 가득한집어떤 내용일까?너무 궁금 하더라구요요즘 알콩,달콩이가 귀신을 무서워하거든요..그 공포심을 없애주기에 좋은책 같았어요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고?!시끌벅적하고 화려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숲 속 빨간 지붕 집으로 이사 온 꼬마네 가족. 그런데 이 낡고 오래된 집에는 누군가 이미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주 오래전부터 빨간 지붕 집을 지켜 오던 귀신들이었지요. 씨름을 좋아하는 천하장사 도깨비, 집 지키는 1등 귀신 성주신, 땅속의 나쁜 기운을 물리쳐 주는 터주신, 사람들에게 무서운 꿈으로 장난을 치는 베갯머리귀신, 달걀같은 얼굴만 있는 얼굴귀신, 귀신들의 졸병인 수비 등 귀신들은 꼬마네 가족을 쫓아내야 한다며 옥신각신합니다. 그러다가 꼬마네 살림살이들이 마구 던지며 집 안을..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책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연습장이라고 해야 할까? 예쁜 손글씨를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조언들이 들어 있다. 그리고는 따라 써 볼 수 있는 공간이 붙어 있어 바로 연습해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어찌보면 날로 먹는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바로 옆에서 개인지도를 받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다. 붓으로 쓰는 본격 캘리는 없다. 까만색 연필과 색연필, 볼펜 등 주위에서 흔히 보고 만질 수 있는 필기구로 설명을 하고 있으니 큰 부담없이 연습할 수 있을 듯.따라 쓰고 싶은 손글씨체 66가지를 배우는 캘리그라피 책. 소설이나 에세이, 영화, 노랫말 등에서 뽑은 좋은 글귀를 쓰며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씨체를손에 익숙한 연필, 색연필 등의 필기구..
엑셀&파워포인트&워드 2016 + 한글 2014무작정 따라하기 이제 막 파워포인트에 관심을 가진 초5 딸을 위해 구매한 작품이다. 관련 서적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긴 했지만 일단 중점을 둔 것은 초보자가 보기에 어렵지 않은 책이어야 할 것.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겨울 방학 일주일동안 책과 씨름을 하더니 이제는 8페이지 정도의 그럴 듯한 PPT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혼자서 사진도 편집하고, 배경도 만들면서 성취감이 생기는 아이를 보면서 나도 흡족했다. 엑셀&파워포인트&워드 2016 무작정 따라하기 는 회사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기능만 모아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단 한 권으로 알차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0인의 베타테스터들이 원고를 직접 따라해 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수정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가면서 꼭 맞는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꼬마 바흐 참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는 첨단시대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영화에서나 보던 모습을 요즘은 우리가 그렇게 스마트폰을 들고, 마치 홀린 듯이..클릭만 해대곤 하잖아요. 하지만, 스마트폰도 활용하기 나름으로, 아이들 독서나 교육에 잘 활용할 수도 있더라구요. 이전에는 증강현실 3d 입체로 우주를 볼 수 있는 책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음악도서가 나왔어요. 스마트폰으로 작곡가의 음악을 바로 들으면서 읽는 책, 아마 작곡가별로 시리즈가 나와도 괜찮을 책이 아닐까? 책 표지에 이렇게 큐알코드가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찍으면, 바흐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고, 책 내용을 읽으면서 그 스토리에 해당하는 코드를 찍으면 바로 그 이야기의 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 !! 정말 음악..
Writing Wise Level 라이팅 와이즈 중등 레벨 1-2 신사고 교재 좋아해요..Writing wise level은 초등 고학년부터 영어 기본을조금 익힌뒤문장 흐름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교재인것 같아요. ........뭐 해도해도 끝이없는게공부라 하지만 기본도 없이가다도면 벽이 보이듯이.기본 베이스를 잘 깔고가야멀리 볼수있을것 같아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여러가지 문법이나 단어암기 이해도가 중요한 만큼 아이가 공부하기 좋은 교재입니다...학교 서술형 쓰기 문제가 체계적으로 배치되었다.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틀린 부분 고쳐쓰기’, ‘빈칸 채우기’, ‘우리말에 맞게 문장 완성하기’ 등의 유형과 풍부한 연습문제로 적중률 높은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Level 1-2 01 문장의 형태 02 의문문 03 문장의 종류 04 조동사 05 to 부정사..
게임 컨셉 아트 디자인 북 게임 컨셉 아트를 하기 위한 입문자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설명해주어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다. 또한 실무적인 용어와 포토샵의 기본 스킬까지 전반적으로 다루어 나같이 전문적으로 컨셉 아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이해시키려고 노력한 책이었다. 시각적인 부분과 더불어 어떤 원리로 디자인이 되야 하고 스케치가 되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들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예제에 비해 구체적인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 생각했다.게임 컨셉 아트란 무엇이며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는 단 한 권의 책! 입문자는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고 실무자는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게임 영상도 한 장의 그림으..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한비야씨의 책을 읽어보면 어릴 적에 한비야씨의 부모님이 커다란 세계 전도를 붙여놓았었다고 한다. 그 이름처럼 세계를 누비는 사람이 되라고. 아이가 존경하는 롤모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그분처럼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열심히 꿈꾸고 이루려고 노력하면 될거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아이 스스로도 관련되는 책을 찾아 읽기도 하고 자기 나름대로 애쓰는 모습을 보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딱 이 책이다 라는 느낌이 왔다. 외무공무원. 열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막내 아들을 위해 외교관 아빠가 쓴 글을 모은 책이라고 한다. 얼마나 사랑이 듬뿍 담겼을까. 우리가 궁금해하고 알고 싶었던 외교관의 역할이나 국제 기구에 대한 이야기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