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읽고 싶어 고른 책입니다.아이가 좋아하네요케이티 타케시마의 언니 린은 모든 사물을 키라키라 보았다. 하늘도 키라키라했고, 바다 역시 키라키라했으며, 사람들의 눈동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었던 린은 케이티에게 세상을 보다 멀리 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케이티와 함께 세상을 자신만의 눈으로 바라보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2005년 뉴베리상 메달 수상작. 젊음과 비극, 유머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작품으로 끊임없는 사랑과 희망으로 빛나는 청소년 소설이다. 케이티 타케시마의 언니 린은 모든 사물을 키라키라 보았다. 하늘도 키라키라했고, 바다 역시 키라키라했으며, 사람들의 눈동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었던 린은 케이티에게 세상을 보다 멀리 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케이티와 함께 세상을 자신만의 눈으로 바라보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kira-kira (kee ra kee ra): glittering; shining
Glittering. That s how Katie Takeshima s sister, Lynn, makes everything seem. The sky is kira-kira because its color is deep but see-through at the same time. The sea is kira-kira for the same reason. And so are people s eyes. When Katie and her family move from a Japanese community in Iowa to the Deep South of Georgia, it s Lynn who explains to her why people stop on the street to stare. And it s Lynn who, with her special way of viewing the world, teaches Katie to look beyond tomorrow. But when Lynn becomes desperately ill, and the whole family begins to fall apart, it is up to Katie to find a way to remind them all that there is always something glittering -- kira-kira --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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