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서를 많이 접하기 위해서 이책 저책 많이 들여다 보았습니다. 꽤나 두꺼운 소설 부터 인문학 그리고 이런 짧은 동화같은것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어쩔때는 쉽게 후루룩 읽혀지는 이런 짧은 이야기가 영어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한글을 읽는 것처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내용도 알차서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Rachel Joyce, internationally bestselling author of The Unlikely Pilgrimage of Harold Fry and Perfect, delivers an unforgettable Christmas story of moving on from lost love, now avail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