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화 노블레스 시즌4 세트 노블레스 처음 접한게 몇년전인데요 전 아직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는 ... 슬슬 마무리단계인거같기두 하구요 책이 이쁘게 나와서 소장가치는 충분하고 한정판는 있으면 좋지만 가격부담이신분들은 그냥 책셋트만 사셔두 좋아요 책이 흰색바탕인데 소장용으로 .. 관리 잘안하시고 보신다면 소장가치가 없어지겠죠.전 몇번이고 종종 전세트 한번에 읽어보기를 합니다 재미있어요나는 너에게 숨쉬는 것을 허락한 적이 없다. 세계가 주목하고, 한국이 만들어 낸 고귀한 뱀파이어, 라이가 나타났다.특별임무를 수행하는 정부기관 KSA의 안상인과 나연수. 기관 내에서 일할 미래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임무를 맡아, 후보생으로 지목된 신우와 익한이 있는 예란고등학교에 찾아오게 된다. 한편, 유니온의 12장로 친위대이자 최강 무..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이분은 내 군대 시절에 뜨신 분이라서 잘 몰랐었다가 수 년 지나 알게 된 분이다. 이분의 책을 읽을 타이밍을 못 잡고 세월만 흘렀는데, 최근 인도와 네팔을 다녀오고는 다음 관심 국가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자연스럽게 이르렀다. 나도 아프간쯤 되면 겁은 난다. 갈 순 없고, 어쩐다? 그러다 이분이 떠올랐다. 선배 여행자의 책을 보자! 그래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직후 시기에 나온 책부터 골랐다.나도 나름대로 여행한 나라 수가 오십 개국에 육박하는 동안 왜 여행하는가 의 답은 당연히 변해왔다. 옛날의 소위 견문 넓히기에서, 카메라엔 못 담는 현장감 느끼기, 가끔은 그냥 현지식으로 잘 먹고 쉬기, 그리고 경험 쌓기와 최근 추세인 체험하기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앞의 답들은 여행자가 뭔가를.. 영어 놀이터 이렇게 집에서 영어교육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집에서 유아 영어교육 해 줄 수 있는 엄마들 그다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영어 교육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대로 하자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떻게 해 줄 지 더 막막하고 버겁게 만든 책입니다. 반품 할래도 씨디를 뜯어버려서 어떻게든 참고서 삼아서 유아 영어교육을 집에서 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 주기엔 난이도가 좀 높은 영어교육, 전문적이고 흥미를 주기 좋은 유아 영어교육책입니다. 자신 있으신 분 사세요.30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보통아이 보통엄마가 쓴 놀이로 배우는 영어 학습법. 영어 공부와 놀이를 잘 버무려 따라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 food, Face&Body, Family&House.. 렉싱턴의 유령 옷 사이즈 7, 신장 161센티미터 전후, 신발 사이즈 22인 여성 구함하루키 원숙기에 쓰여진 단편문학의 정수, 렉싱턴의 유령 개정판. 영화로도 개봉되었던 토니 다키타니 를 비롯하여 다채롭고 환상적인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렉싱턴의 고저택에서 유령과 조우하게 된 어느 작가의 이야기 렉싱턴의 유령 , 전업주부 앞에 뜬금없이 나타난 녹색 짐승의 비극적 사랑 고백 녹색의 짐승 , 학창 시절 급우들에게 따돌림 당한 남자가 전하는 무시무시한 독백 침묵 , 얼음사나이와 결혼한 여자, 그 고독의 체험담 얼음사나이 , 731벌의 옷만 남긴 채 죽은 부인의 자취를 찾는 남자 이야기 토니 다키타니 등 독자를 신비의 세계로 안내하는 단편들이 실려 있으며, 하루키는 이 단편집에 대해 독자적 풍경을 가진 작은 우주 라는.. 그, 입술이 날 원하길 김효수 작가님은 나에게 [휘황찬란 네 오빠와 은옥공주]로 마음 깊숙히 다가온 작가님 이었다.후로 [처음부터 너였다]를 읽고 굳히기 작가님 이셨는데 오랜만에 접한 이 작품 [그 입술이 날 원하길]은 다소 낯선 분위기로 시작하였다.조금은 묵직한 느낌이 깃든 작품들이었는데 이 작품은 가볍게 가볍게 아주 훨훨 날아다닌듯한 기분이었다.남기하 (34): 한울 교육재단의 젊은 이사. 남이사그는 사돈네 팔촌쯤 되는 제이를 집안 대소사에서 스치듯 세번가량 보게 되었고 인맥을 통해 소개팅 자리를 만들어 드디어 그녀와의 만남을 성사시킨다.여기까진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기에 기쁘게? 받아들였는데 이야기의 진전이 분위기처럼 훨훨 날아다닌다.한번 제대로 만났던 여자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고 소유욕과 집착을 하게되는.... ㅜㅜ.. 공산당 선언 (영한 대역본) 공짜라는게 다행이었습니다.번역의 질이 떨어집니다.이건 읽다 보면 어디를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구요.편집이 잘 못 되었는게 아닌가 의심을 할 정도입니다. 영한 대역을 왜 하셨는지. 차라리 한국어만 옮겨 놓으셨더라면 독자들이 모른체 읽을 수 있었을텐데...영어를 잘 읽는 사람이라 정말 많이 눈에 보이더군요.오역, 탈자 뿐만 아니라 원문에는 있는 말인데 번역에는 아예 없어진 말도 많더군요.너무 많아 일일이 예시를 댈 수도 없습니다.공산당 선언문 첫번째 장에서부터 그런 어이없는 실수가 나오기 때문이죠.인류사에 예수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미친 유대인이 칼 마르크스다. 마르크스의 가치는 당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제대로 직시한 데 있다. 그의 공산당 선언을 읽어보면 마치 오늘의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ART] Hello RainCats 고흐_아몬드나무 자동 우산 기존 동일 제품 사용하다가 잃어버려 재구매했습니다. 분명 사진 속 손잡이가 검은색 얇은거인거 확인하고 주문했는데 배송된건 우드 손잡이네요. 교환 귀찮아서 웬만하면 그냥 쓰려했는데 너무 무겁습니다. 우산 컬러도 기존엔 원작처럼 민트색이 많이 났는데 요번 배송된건 푸른빛이 굉장히 강하네요....새번째 재구매인데...ㅜ 잘못 배송된게 맞는지 확인 후 연락주세요.Untitled Document 바람둥이와 바람둥이 바랑둥이 남친에게 대차게 차인 정화는 복수를 하고자 학교에서 소문난 킹카 바람둥이 인석에게 접근을 합니다. 처음 의도와 달리 정화는 인석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그녀가 원치 않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이채영님의 캠퍼스물에 대한 호평이 많아서 기대치가 높았던건지 제 인상엔 크게 남지를 않네요.남주 인석에..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주님을 잘 따를 수 있을 것인가를 여러 저명하신 분들의 인생 경험들을 통해 나태내고 있다.사회에서 리더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답게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을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역할에 충실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할 것을당부하고 있다.무엇보다도이 책이읽는 이에게 영향력있게 다가오는 것은인생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선배들의실재적인 경험이라는 것이다.이 실재적인 경험이 비록 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는 분들의삶이라 보통사람들의 삶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각자 고유한 자신의 삶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하는가는 모든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중요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봉.. 성철 평전 근대 불교사에 한 획을 그은 성철 스님의 일생을 살핀 글이다. 도를 깨닫고 보시를 성실하게 수행한 스님의 일생이 담겨있다.글의 내용이다.성철은 유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건장한 체구에 활달한 성격이었다. 한학을 공부하고 결혼하여 아이를 두었다. 중이 되기 전부터 불가에서 수학하였다. 불가에 귀의한 후 용맹정진했다. 修道八戒 (犧牲, 絶俗, 孤獨, 賤待, 下心, 專念, 努力, 苦行)로 스스로를 다스렸다. 29세에 견성을 이뤄 오도송을 읊었다. 黃河西流崑崙頂 日月無光大地沈 遽然一笑回首立 靑山依舊白雲中. ‘부처님의 뜻대로 살아보자’ 하면서 계율을 철저히 지키는 봉정암 결사를 통해 불교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대구 팔공산 성전암에 들어 10년 동구불출하였다. 伽倻山色 千古秀 紅流洞天 萬世明, 가야산 해인사 방장에.. 책임있는 사랑 - 그리스도인의 결혼 이 책은 아주 작은 책이지만 귀한 내용이군요. 결혼에 관한 내용이지만 사실 사랑에 관한 책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이기적인 사랑이 난무하는 이 때에 좀 구시대적인 이야기같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진솔고 진실된 이야기입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충만한 사귐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진리는 진리가 됩니다. 결혼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하고 결혼할때 책임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그러나 필요한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생육과 번성의 예표 - 결혼’이라는 제목의 강의는 2000년 5월 13일 토요일 저녁에 한 것입니다. 이 날 우리교회의 창립멤버인 홍성은 형제와 이선애 자매의 결혼식..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